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🌴 [다낭 가족여행 Day 2] 바나힐 대신 한시장 & 다낭 수영장, 허벌피자 후기
당초 계획은 바나힐 투어와 호텔 휴식, 허벌피자 저녁이었지만
클룩 결제 오류로 일정이 변경되었어요. 그래도 알찬 하루를 보냈답니다! 😊
🌅 아침 미케비치 산책과 호텔 조식
아침 일찍 신랑은 미케비치 산책을 다녀왔고,
아이들도 일찍 일어나 호텔 조식을 맛있게 먹었어요.
쌀국수, 스크램블, 베이커리 등 메뉴가 다양해 만족스러웠답니다.
🚶♂️ ATM 출금 도전기
걸어서 9분 거리 유니온페이 ATM까지 용감하게 다녀왔지만,
더위에 지친 아이들을 업고 무사히 300만동 출금 성공했어요.
🛍 한시장 쇼핑과 크록스 구매
한시장 1층에서 아이들 장난감 쇼핑, 2층에서 크록스 신발을 꼼꼼히 골랐어요.
친절한 판매자 덕분에 좋은 가격에 만족스러운 구매를 했답니다.
☕️ 콩카페에서 더위 식히기
콩카페에서 시원한 음료와 함께 아이들이 새 장난감으로 신나게 놀았어요.
🏊♂️ 호텔 수영장과 허벌피자 저녁
호텔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고,
허벌피자에서 포장한 피자를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어요.
대기 시간이 길었지만 맛은 정말 좋았답니다.
다음 일정 예고:
바나힐 대신 한시장 재방문과 롯데마트 키즈카페 방문 후기 곧 공개할게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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